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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민하게 성장하고, 둔감하게 편안하기.

'예민하다'는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면 자신에게 문제를 있다고 느끼기 쉬워요. 그렇지만 예민함은 자신만의 큰 힘이라는 걸 알게 된 이야기. 자주 불안함과 불편함을 느끼기 쉬운 섬세한 사람들에게 편안할 수 있는 방법. 즉 둔감함을 소개하면서 일상의 느긋함을 가져보길 바라요.
'예민하다'는 이야기를 자주 듣다 보면 자신에게 문제를 있다고 느끼기 쉬워요.
그렇지만 예민함은 자신만의 큰 힘이라는 걸 알게 된 이야기.

자주 불안함과 불편함을 느끼기 쉬운 섬세한 사람들에게 편안할 수 있는 방법.
즉 둔감함을 소개하면서 일상의 느긋함을 가져보길 바라요.
유별나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.
타인의 마음을 읽고 애씀으로 맞추는 것이 배려라고 생각했다.
인간관계가 힘들었고 자괴감과 우울감으로 허덕였다.

내가 문제가 없다는 걸 깨닫는데 20년이 넘게 걸렸다.
그리고 내가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방법을 찾은 건, 나이 40이 넘어서다.

내가 찾은 자유로움을 나누고 싶다.
예민해도 편안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서 작가가 되었다.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